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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포켓몬고(go)

증강현실(AR). 사용자 눈에 보이는 현실 세계에 가상 물체를 겹쳐 보여주는 기술입니다. 지난해 미국 나이앤틱사가 AR 기술을 적용한 게임 ‘포켓몬고(go)’를 출시하면서 세계적인 이슈가 됐습니다. 포켓몬고는 현실에서 일본 게임 캐릭터인 포켓몬을 수집하는 게임인데요, 미국·일본에선 이 게임에 정신이 팔려 죽거나 다친 사람이 적지 않을 정도로 인기였습니다.

포켓몬고가 흥행하면서 우리 정부도 AR이나 가상현실(VR)과 같은 신기술 콘텐트 개발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이른바 ‘최순실 게이트’로 시작도 전에 좌초하게 생겼습니다. 지난해 말 국회에선 VR 예산이 대폭 삭감됐고, 오는 3월엔 AR·VR 콘텐트 개발 등을 총괄했던 문화체육관광부 내 문화창조융합본부가 없어집니다. 이런 와중에 나이앤틱은 오늘 포켓몬고의 한국 상륙을 알립니다. 24일 미리보는 오늘입니다.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18도까지 떨어지는 등 전국적으로 동장군이 맹위를 떨치고 있다. [중앙포토]

 
1 올 겨울 최강 한파…오늘 최저 영하 18도
오늘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8도까지 떨어지는 등 동장군이 맹위를 떨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 기온은 어제보다 더 떨어져 서울이 영하 12도를 기록하는 등 전국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을 보였습니다. 낮에는 기온이 조금 오르긴 한다는데요, 그래도 영하권입니다. 여기에 바람까지 강하게 분다고 하니 건강관리에 유의하셔야 겠습니다.
 
세계적인 붐을 일으켰던 증강현실게임 `포켓몬고` 한국 서비스가 24일 시작된다. [중앙포토]

세계적인 붐을 일으켰던 증강현실게임 `포켓몬고` 한국 서비스가 24일 시작된다. [중앙포토]

 
2 포켓몬고 한국 출시?…나이앤틱 기자간담회
지난해 세계적인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던 증강현실게임 ‘포켓몬고’가 오늘부터 국내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지난해 출시 6개월 만에 9억5000만 달러가 넘는 매출과 5억 건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했습니다. 국내에서는 강원도 속초 등 일부 지역에서 게임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이 입소문으로 전해지면서 해당 지역의 ‘포켓몬 관광’ 붐이 일기도 했습니다. 포켓몬 고를 출시한 미국 게임업체 나이앤틱은 오늘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공식 기자간담회를 갖습니다.
더읽기 포켓몬고 신드롬에서 주목할 또 하나…수집욕을 자극하라
 
바른정당이 24일 서울 잠실올림픽공원에서 창당대회를 연다. 지난 18일 대구 수성대학교 강당에서 열린 대구시당 창당대회. [프리랜서 공정식]

바른정당이 24일 서울 잠실올림픽공원에서 창당대회를 연다. 지난 18일 대구 수성대학교 강당에서 열린 대구시당 창당대회. [프리랜서 공정식]

 
3 보수당 경쟁시대…바른정당 오늘 창당대회
‘개혁적 보수’를 표방한 바른정당이 오늘 오후 서울 잠실올림픽공원에서 창당대회를 엽니다. 초대 당 대표는 5선의 정병국 의원이 맡습니다. 이어서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유승민 의원 등 당내 대선 주자들은 대선 출마를 공식화합니다. 바른정당의 창당으로 17년만의 4당 체제가 시작됩니다. 그만큼 보수·진보의 스펙트럼이 다양해집니다. 새누리당은 부산 벡스코에서 권역별 당직자 간담회를 통해 ‘반성과 화합’을 다짐합니다.
더읽기 새누리당 2차 탈당 규모…10명 넘을 수 있을까
 
일본의 첫 단독 군용 통신위성 `기라메키 2호`를 쏘아 올릴 미쓰비시 H2A 로켓 [사진 일본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

일본의 첫 단독 군용 통신위성 `기라메키 2호`를 쏘아 올릴 미쓰비시 H2A 로켓 [사진 일본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

 
4 일본 방위성, 독자적 군용 통신위성 발사
일본 방위성이 오늘 처음으로 독자적 군용 통신위성 ‘기라메키 2호’를 발사합니다. 이 위성은 자위대 부대간 정보 공유에 사용되는 X밴드 방위통신위성인데요, 고속으로 대용량의 정보를 안정적으로 주고받을 수 있어 탄도미사일 방어에도 사용될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민간기업의 통신위성을 이용하던 방위성이 단독 발사에 나서면서 일본이 군사력 강화행보에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옵니다.
더읽기 일본 방위성 단독으로 북 탄도미사일 대비…24일 첫 통신위성 발사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 종합운영센터(MOC)가 24일부터 본격적으로 가동된다. [사진 뉴시스]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 종합운영센터(MOC)가 24일부터 본격적으로 가동된다. [사진 뉴시스]

 
5 평창올림픽 운영상황 한 눈에…MOC 본격 가동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일어나는 각종 상황에 대해 신속한 정책 결정을 지원하는 종합운영센터(Main Operations Center·MOC)가 오늘부터 가동합니다. MOC에는 전면에 50인치 모니터 16개, 천장에 둥근 서클 모니터가 설치됐습니다. 이 모니터를 통해 센터 직원들은 항공 운항 상황, 각 도로 상황, 경기장 상황 등을 신속히 관리하게 됩니다. 본 대회 때에는 모니터 개수를 72개로 늘려 현장 상황에 더 꼼꼼하고 발 빠르게 대응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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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