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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가치 UP] 현지 네트워크 확대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

모두투어
지난 9일 서울 예장동에서 열린 ‘2017 모두투어 경영계획 선포식’ 모습.

지난 9일 서울 예장동에서 열린 ‘2017 모두투어 경영계획 선포식’ 모습.

모두투어가 새해를 맞아 주요 경영방침·전략을 발표했다. 모두투어는 브랜드 가치를 증대하기 위해 고객지원 프로그램과 서비스 표준화를 강화한다.

고부가가치 여행 상품을 개발하고 각 항공사 상품을 운영해 상품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 글로벌 OTA 오픈마켓과의 제휴 계획도 밝혔다. 현지 네트워크를 확대해 현지시장 지배력을 강화하며, 현지 통합시스템을 구축하고 호텔사업을 확대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예정이다.

기업 근무 환경도 바꾼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업무하는 스마트 워킹 제도를 추진한다. 현지와의 시차를 고려한 새로운 출·퇴근제를 실시해 유연한 근무 환경을 만들 계획이다. 모두투어는 지난해 패키지 여행 이용자 126만명을 달성했고 올해는 패키지 여행 이용자 145만명과 매출 2400억원을 목표로 설정했다.

라예진 기자 rayej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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