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브랜드 가치 UP] 고대 동아시아 문물교류 발자취 곳곳에

백제역사유적지구
2015년 7월 독일 본에서 열린 제39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2015년 7월 독일 본에서 열린 제39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백제역사유적지구는 2015년 7월 세계유산에 등재됐다. 한국·중국·일본에 존재한 고대 동아시아 왕국 간의 활발한 교류를 엿볼 수 있는 유적이 많다. 주변의 왕국들은 백제와 교류하며 예술, 종교, 건축기술을 획기적으로 발전시켰다.

백제는 기원전 18년부터 기원 후 660년까지 약 700년간 고구려, 신라와 함께 한반도의 삼국을 이룬 국가다. 백제역사유적지구는 백제의 도읍과 연관된 백제 후기(475~660년) 유산으로 구성돼 있다. 공산성·송산리고분군·관북리·왕궁리유적·부소산성·정림사지·나성·미륵사지 등 8개의 유적이 남아 있다.

공산성은 웅진 시기(475~538년) 백제 왕궁이 있었던 곳이다. 관북리 유적과 부소산성은 사비 시기(538~660년) 정교하게 만든 백제 왕궁 시설을 볼 수 있고, 능산리고분군은 백제 고분 양식의 변천 과정을 보여준다. 정림사지는 사비도성의 중앙에 있었던 절터로 동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한다.

나성은 백제의 수도를 방어하기 위해 만들어진 외곽성이고, 왕궁리 유적은 사비 시기 수도의 기능을 보완하기 위해 조성된 왕궁이다. 미륵사지는 동아시아 최대의 사찰 중 하나며 송산리고분군은 무령왕릉으로 유명하다.

강태우 기자 kang.taewoo@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