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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가치 UP] 높이 500m 전망대 ‘서울 스카이’ 우뚝

롯데월드 어드벤처
롯데월드 어드벤처 ‘자이로드롭’을 탈 때 VR 기구를 착용하면 더 큰 짜릿함을 경험할 수 있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자이로드롭’을 탈 때 VR 기구를 착용하면 더 큰 짜릿함을 경험할 수 있다.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테마파크·워터파크·아쿠아리움·키즈파크에 이어 올 상반기 롯데월드타워 전망대를 오픈하며 종합엔터테인먼트 회사로서의 입지를 다진다. 롯데월드타워 117~123층에 문을 여는 전망대 ‘서울 스카이(Seoul Sky)’는 세계 3위 높이(500m)를 자랑한다.

초고층 유리바닥 전망대, 더블데크 엘리베이터와 다양한 미디어 기술을 이용한 관람시설로 국내외 관광객의 발길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롯데월드는 서울 잠실동에 롯데월드 어드벤처와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을, 경남 김해에 롯데 워터파크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서울 진관동에 롯데월드 키즈파크 은평을 오픈했다.

내부적으로도 질적 혁신을 꾀한다.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기술을 도입해 최첨단 테마파크로 변화할 계획이다. 지난해 11월 롯데월드 어드벤처 내에 국내 테마파크 최초로 탑승형 VR 놀이기구 ‘후렌치레볼루션2 VR’을 선보였고 12월에는 ‘자이로드롭’에 VR 기술을 확대 적용했다.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이 기술을 테마파크 이외에 민속박물관, 아쿠아리움에도 순차적으로 확대 적용해 롯데월드 사업장들을 ‘VR 테마파크의 메카’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2015년부터 ‘매직패스’ 앱을 이용해 국내 테마파크 최초로 스마트폰을 이용해 줄을 서지 않고 놀이기구를 탑승 예약하는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같은 공식 채널을 운영하며 600만 명이 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친구와 소통한다.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소외된 이웃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하는 사회공헌 활동도 강화한다.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롯데그룹이 출범한 ‘샤롯데봉사단’과 함께 테마파크만이 제공할 수 있는 차별화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간다. 더불어 아이들의 꿈을 실현시켜 준다는 의미를 담은 롯데월드 대표 캠페인 ‘드림 업(Dream Up)’ 활동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윤혜연 기자 yoon.hyey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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