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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숙 교수 "문재인과 내가 이상호 소송하지 않는 두 가지 이유"

조기숙 이화여대 교수. [중앙포토]

조기숙 이화여대 교수. [중앙포토]

조기숙 이화여대 교수가 이상호 고발뉴스 기자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23일 조기숙 교수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문재인과 내가 이상호 소송하지 않는 두 가지 이유"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는 한 트위터 사용자가 "솔직히 말해서 문재인의 삼성 유착 보도가 널리 알려질까봐 두려워서 (소송 못하는 것 아니냐)"는 글에 대한 답변이다.

조 교수는 "공직자는 언론자유에 관대해야 하므로 조선일보도 소송 대신 언론중재위에서 해결했다"고 첫 번째 이유를 밝혔다.

이어 "지금도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데 소송으로 빌미 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상호 기자는 17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지난 2005년 노무현 정부 시절 삼성 X파일 특검 도입을 막았다고 주장했다.

이 기자는 문 전 대표가 "도청 사실에 대한 수사에 있어 특검은 빛 좋은 개살구"라며 "진실규명의 의지가 있는 것처럼 보이나 실효성이 없다"고 말한 당시 기사를 통해 문 전 대표의 진정성을 의심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조 교수는 이 기자의 해당 발언 직후 지속적으로 정정보도를 요청해 왔다. 조 교수는 노무현 정부 당시 홍보수석이었다.
 

이가영 기자 lee.gayoung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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