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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최장수 SUV 쌍용차 '코란도', 부활하다





【서울=뉴시스】쌍용자동차의 SUV '코란도'가 새롭게 부활, 역동의 날개를 펼치고 있다.



쌍용자동차는 이달 초 내·외관 디자인을 혁신하고 상품성을 향상시킨 '뉴 스타일 코란도 C'를 새롭게 출시했다.



뉴 스타일 코란도 C는 견고하고 강인한 정통 SUV의 이미지를 세련된 스타일로 새롭게 구현하며 '코란도 시리즈'의 디자인 정체성과 완성도를 한층 강화한 '5세대 코란도'로 거듭났다.



쌍용차는 뉴 스타일 코란도 C를 활동적인 삶을 추구하는 '영 패밀리(Young Family)'를 위한 우리 가족 첫 번째 SUV로 정의하고, 고객에게 이를 집중 어필해 SUV 시장 강자 자리를 굳건히 한다는 포부다.



코란도는 지난 1974년 10월 출시돼 국내 기네스북에도 오른 국내 최장수 자동차 브랜드다. 동시에 쌍용자동차를 SUV 전문 기업으로 발전시킨 대표 차종으로 꼽힌다.



1세대 코란도는 지난 1974년 10월 하동환자동차제작소와 신진자동차가 합작설립한 신진지프자동차공업㈜이 내놓은 하드탑, 소프트탑, 픽업 등의 신진지프 모델들이다.



이후 거화(구 신진자동차)가 1983년 3월 '한국인은 할 수 있다(Korean can do)'는 뜻을 지닌 새 이름을 붙이면서 2세대 '코란도'의 출발이 시작됐다.



코란도라는 이름은 '한국인의 의지와 힘으로 개발한 차(Korean do it)', '한국땅을 뒤덮는 차(Korean land over)', '한국을 지배하는 차(Korean land dominator)'라는 의미를 함께 내포하며 당시 시대적 상황을 잘 표현한 브랜드로 평가받기도 한다.



코란도는 1984년12월 동아자동차(구 하동환자동차)가 거화를 인수하며 평택공장에서 생산돼 일본으로 수출되기 시작했으며, 1986년 쌍용그룹이 동아차 경영권을 인수한 뒤 본격적으로 새로운 코란도 개발에 나서게 된다.



3세대 코란도는 1993년부터 3년간 개발을 걸쳐 출시됐다.



1996년 7월 출시된 신형 코란도는 벤츠 엔진에 독창적인 스타일로 새롭게 변신하며 대학생들이 가장 갖고 싶은 차로 주목받게 된다. 당시 코란도를 갖고 싶어 쌍용차에 입사했다는 신입사원이 있을 정도였다.



코란도는 지옥의 랠리라고 불리는 아르헨티나 팜파스 랠리, 멕시코 바하 랠리 등에서 우승하며 성능을 입증하고, 한국 산업디자인상을 수상하는 등 상품성도 입증하며 36만여대가 팔렸으나, 2005년 9월 단종됐다.



5년여간의 휴식기를 가진 코란도는 2011년 2월 '코란도 C'(4세대 코란도)로 재탄생했다. 당시 코란도 C는 곧 쌍용자동차의 부활을 뜻하며 임직원은 물론 마니아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



코란도C는 국내 SUV의 역사를 이끌어 온 코란도의 전통을 계승·발전시켜 새로운 SUV 역사를 창출하겠다는 의미를 담았으며, 서브네임 C는 'Classy(세련된, 귀족적인)'와 'Comfortable(우수한 승차감과 정숙성)', 'Clean(환경친화성)' 등 디자인과 제품, 엔진에 대한 콘셉트를 담았다. (자료제공=쌍용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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