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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려고?…김종, 아직 한양대 교수신분

 
김종(61·사진) 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아직 한양대학교에 사표를 내지 않아 교수신분”이라고 밝혔다.

23일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심판 8차 변론에 증인으로 나온 김 전 차관은 신원과 직업을 묻자 “아직 사표를 내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구속기소된 김 전 차관은 지난해 10월 30일 문체부에 사표를 제출했다.

사표는 하루 만에 수리돼 공직에서는 물러난 상태다.
그러나 김 전 차관은 한양대에 복직 여부에 관해 아무런 의사를 전하지 않았다. 휴직 사유가
소멸한 지 30일이 지나자 한양대는 학칙에 따라 김 전 차관의 직위를 해제한 상태다.

한양대 측은 “현재 김 전 차관은 직위해제된 상태이다”며 “김 전 차관에게 금고 이상의 형이 확정되면 징계위에서 해임이나 파면 등 중징계를 받게 될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

김 전 차관은 최순실씨와 최씨의 조카 장시호씨와 공모해 제일기획 측에 압력을 행사해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에 16억2000여만원을 후원하게 한 혐의(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ㆍ강요)등으로 지난해 12월 구속기소됐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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