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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잉글랜드-애틀랜타 수퍼보울 진출

제 51회 미국 프로풋볼(NFL) 수퍼보울 대진이 결정됐다. 5번째 정상을 노리는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와 창단 후 첫 우승에 도전하는 애틀랜타 팰컨스가 다음달 6일 휴스턴 NRG센터에서 열리는 수퍼보울에서 맞붙게 됐다.

쿼터백 톰 브래디가 이끄는 뉴잉글랜드는 23일 미국 매사추세츠주 폭스보로의 질레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메리칸풋볼콘퍼런스(AFC) 챔피언십에서 피츠버그 스틸러스를 36-17(10-0 7-9 16-0 3-8)로 물리쳤다. 이날 승리로 뉴잉글랜드는 7번째 수퍼보울에 나서게 됐다.

2001·03·04·14년 우승을 차지한 뉴잉글랜드는 통산 5번째 빈스 롬바르디 트로피를 노린다. 뉴잉글랜드 공격의 핵심 브래디는 이날 3번의 터치다운 패스를 연결하는 등 384야드 전진을 이끌었다.

뉴잉글랜드는 1쿼터 시작 1분52초만에 필드골로 3점을 먼저 냈다. 1쿼터 2분47초를 남기고 브래디의 패스를 받은 크리스 호건의 터치다운으로 10-0을 만들었다. 피츠버그는 2쿼터에 9점을 뽑으며 추격에 나섰지만 뉴잉글랜드도 7점을 내며 17-9로 전반을 마쳤다. 3쿼터에서 뉴잉글랜드는 터치다운 2개와 필드골 1개로 16점을 뽑으며 33-9로 달아나 승부를 결정지었다.

앞서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조지아돔에서 열린 내셔널풋볼콘퍼런스(NFC) 챔피언십에선 애틀랜타가 그린베이 패커스를 44-21(10-0 14-0 13-15 7-6)로 제압했다.

애틀랜타가 수퍼보울에 진출한 것은 1998시즌 이후 19년 만이다. 올 시즌 강력한 최우수선수(MVP) 후보로 꼽히는 쿼터백 맷 라이언은 터치다운 패스 4개를 포함해 38번의 패스 중 27번이 적중해 392 패싱 야드를 기록하며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애틀랜타는 전반전에 24-0으로 앞서며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다.

김원 기자 kim.w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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