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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꼭지·넥타이… 끝없는 수지 '로리타 논란'

[이하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이하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수지 화보집 'suzy? suzy!'가 매춘·로리타 콘셉트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수지 논란과 해명'을 정리한 글이 눈길을 끌고 있다.
21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수도꼭지, 넥타이, 화양연 논란과 해명'이란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수지 화보 속에서 논란이 됐던 것 중 하나는 수도꼭지의 방향이었다. 앞서 네티즌들은 "다른 사진 확대해서보니 수도꼭지가 원래 아래쪽을 향하고 있었는데 왜 수지 사진에선 하필 세워놨을까"라고 말하며 '성적 의도'가 있었던 것이 아니냐고 주장했다.
하지만 글쓴이는 "또 다른 방송에서도 수도꼭지 방향이 위로 솟구쳐 있는 것이 발견됐다"며 해명했다.
'화양년(花樣年)'에 대한 논란도 정리했다. 앞서 수지 화보는 화양연화란 문구에서 '화양년'만 잘려 나온 사진 때문에 논란이 됐다. 네티즌들은 '화냥(제 남편이 아닌 남자와 몰래 정을 통하는 여자)의 뜻을 들며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글쓴이는 "사진마다 화양연화, 화양 등 다양하게 잘려져 있다"고 말했다.
넥타이를 엉성하게 묶고 "아빠 미안"이라고 말해 로리타 논란이 일었던 사진에 대해선 "현장에 있던 소품은 모두 촬영장소 그대로의 것들을 사용했고, 넥타이를 다른 용도로 사용했으니 아빠에게 미안하다는 뜻이다"라는 작가의 의견을 소개했다.
글을 본 네티즌들은 "해명을 들었으면 욕한 사람들은 미안한 척이라도 해라" "사진 결과물이 너무 이상하고 불편해 보이는 것은 사실"등 다양한 의견을 드러냈다.
 

김하연 인턴기자 kim.hay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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