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하태경 "블랙리스트 작성 정당화한 김진태 의원 징계해야"

바른정당 하태경 의원이 23일 "김진태 의원이 청와대 블랙리스트 작성을 정당화해 대통령 탄핵 사유를 하나 더 보탰다"며 징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 의원은 "대통령은 블랙리스트 부정하는데 김진태 의원은 종북좌파 막기 위해 블랙리스트는 정당하다고 말하고 있다. 대통령 탄핵을 막아야 하는 새누리당 입장에서 김진태 의원은 사실상 해당 행위를 한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대통령은 블랙리스트 작성 지시를 적극 부정하고 있다. 블랙리스트는 표현의 자유, 양심의 자유 등 헌법 위반 사항으로 탄핵 사유가 추가되기 때문에 대통령은 부정할 수밖에 없는 입장이다"고 말했다.

하 의원은 김진태 의원이 20일 부산, 21일 서울 맞불집회에서 "블랙리스트가 설마 있다 한들 뭐가 문제냐"며 블랙리스트를 사실상 인정하고 옹호하는 발언을 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대통령 지지자들의 마인드가 기본적으로 블랙리스트 작성하여 종북좌파 지원 배제하는 것은 정당하다는 것이다"며 "대통령 입장에서는 참 난감한 노릇이다"고 설명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