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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워터 호라이즌' 속 재난영화의 세가지 법칙

재난 영화의 모든 요소를 다 갖췄다! <딥워터 호라이즌> 속 재난 영화 흥행 법칙3 전격 분석!

2010년 발생한 최악의 석유 유출 사건을 영화화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영화 <딥워터 호라이즌>이 흥행 재난 영화의 공통점을 모두 갖고 있어 눈길을 끈다.
[수입: ㈜우성엔터테인먼트 | 배급: 메가박스㈜플러스엠 | 감독: 피터 버그 | 출연: 마크 월버그, 딜런 오브라이언, 커트 러셀, 존 말코비치, 케이트 허드슨 | 개봉: 2017년 1월 25일]

#1. 관객들의 심장을 쫄깃하게 만드는 재난 상황!
리얼하고 압도적인 비주얼 선사로 새로운 재난 블록버스터 등장 예고!
재난 영화의 가장 큰 매력은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재난 비주얼을 꼽을 수 있다. <해운대>의 쓰나미 장면, <부산행>, <월드워Z>의 좀비떼 습격 장면, <판도라>의 원전 폭발 장면 등 대체 불가한 재난 장면을 선보인 영화들은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세계 역사상 최악의 해양 석유 유출 실화 사건인 ‘딥워터 호라이즌’ 호의 폭발 사고, 그날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딥워터 호라이즌>은 ‘석유 시추선’이라는 신선한 공간에서의 재난 상황과 사고 당일을 고스란히 옮겨온 듯한 리얼리티로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거대한 규모의 ‘딥워터 호라이즌’ 호를 외형부터 내부까지 거의 그대로 재현한 시추선 세트는 새로운 비주얼을 보여주며 관객들의 흥미를 자극할 것이다. 또한 유기적으로 연결된 시추 장치는 연쇄 폭발을 일으키며 끝날 듯 끝나지 않는 재난 상황을 만들어내 숨막히는 스릴을 선사한다. 특히 CG를 최대한 배제하고 실제 배우의 옷과 세트에 불을 붙여가며 촬영한 재난 장면들은 생생한 현장감으로 마치 관객들이 직접 재난 상황 속에 있는 듯한 느낌을 만든다. 실제 <딥워터 호라이즌>의 재난 비주얼을 두고 “30분간 이어진 대폭발의 스펙터클”(송지환 평론가), “담백하지만 재난 순간만큼은 대형 블록버스터의 구성보다 뛰어나다”(문화뉴스 양미르 기자), “현실적 액션으로 실화를 그린다”(Hollywood Reporter) 등 국내외 언론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어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2. 극한 상황 속 피어나는 감동!

한국 재난 영화와는 차별화된 감동으로 관객 사로잡는다!
재난 영화의 또 하나의 특징은 등장인물들의 감동 드라마이다. 생존을 위협받는 극한 상황에서 보여주는 영화 속 캐릭터들의 인류애는 관객들의 눈시울을 붉힌다. <딥워터 호라이즌> 역시 시추선을 덮친 폭발 사고 속 더 큰 재난을 막기 위해 애쓰는 선원들의 모습을 통해 깊은 여운을 선사할 전망이다. 한국의 재난 영화들이 혈연을 바탕으로 한 인간 관계에서 감동을 이끌어낸다면, <딥워터 호라이즌>은 시추선 근무자들의 소명 의식과 동료애로 특별한 드라마를 형성한다. 최악의 재난 속에서도 자신의 자리를 지킨 엔지니어 팀장 ‘마이크’(마크 월버그), 굴착반 직원 ‘케일럽’(딜런 오브라이언), 시추선의 총 책임자 ‘지미’(커트 러셀), 위치제어 항해사 ‘안드레아’(지나 로드리게즈)의 모습은 차별화된 감동을 선사하며 “재난과 드라마의 성공적 밸런스”(TIME Magazine), “각자의 자리를 끝까지 지킨 선원들, 뭉클하고 깊은 여운을 전한다”(네이버 yjh7****), “휴머니즘과 스펙터클의 대재난영화”(네이버 mvli****) 등 언론 및 관객들의 꾸준한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여기에 생존자와 희생자를 의미 있게 그려낸 연출은 감동의 깊이를 배가시킬 것이다.

#3. 관객 화나게 하는 민폐 캐릭터!
긴장감과 불안감 고조시키며 관객 몰입도 높인다!
<부산행>의 김의성, <판도라>의 이경영 등 재난 영화 속에는 관객들을 분노하게 만드는 캐릭터들이 꼭 등장한다. 상황을 더욱 악화시키거나, 혼자만 살아남기 위해 이기적인 행동을 하는 등의 민폐 행위를 일삼는 캐릭터들은 극의 갈등을 심화시키는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한다. <딥워터 호라이즌>에서는 본사 관리자 ‘돈’(존 말코비치)이 재난 영화의 새로운 민폐 캐릭터의 등장을 알릴 예정이다.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주는 영화”(네이버 hsh8****)라는 평을 얻고 있는 <딥워터 호라이즌>에서 ‘돈’은 안전 검사를 주장하는 시추선 책임자 ‘지미’의 의견을 묵살, 시추선 폭발 사고를 초래하는 데 큰 영향을 미치는 인물이다. 특히 본인만의 억지 논리로 ‘딥워터 호라이즌’ 호의 안전성을 증명하는 그의 모습은 극의 긴장감과 불안감을 극대화시킨다. ‘돈’은 실존 인물을 바탕으로 한 캐릭터이기 때문에 여타 재난 영화 속 캐릭터들과 차별성을 가지며 강렬한 인상을 남길 것이다.

차별화된 재난 블록버스터로 자리매김하며 설 극장가를 사로잡을 영화 <딥워터 호라이즌>은 오는 1월 25일 개봉 예정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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