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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제작 역사 만화영화 ‘고주몽’ 북한서 인기

[사진 메아리 캡처]

[사진 메아리 캡처]


북한이 자체제작한 역사 만화영화 '고주몽'을 통해 민족분열과 동족대결의 수치스러운 역사를 끝내야 한다고 선전했다. 북한의 인터넷 선전 매체 메아리는 23일 “요즘 TV로 방영되는 새로 나온 다부작 역사 만화영화 ‘고주몽’이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 속에서까지 대인기를 끌고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해모수가 유화의 아버지를 찾아가 “하나의 피줄(핏줄)을 이은 동족일진데 형제를 찌르는 검이 아니라 마땅히 외적의 목을 베는 검이 되게 해주옵소서”라고 말하며 청혼하는 장면을 명장면으로 꼽았다.

그러면서 “한 몸 다 바쳐서라도 동족분열의 비극적인 상황에 종지부를 찍고 단군조선의 넋을 이어가려는 해모수의 심장의 웨침(외침)은 다름 아닌 지금 이 시각 우리 겨레의 심장마다에 끓고 있는 불 같은 통일 의지와 너무도 닮아있기 때문이 아니겠는가”라고 밝혔다. 고구려 건국 시조인 고주몽을 다룬 역사 만화영화 ‘고주몽’은 지난해 북한 만화영화촬영소에서 제작했다.

김민상 기자 kim.mins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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