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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압박에 폭스콘도 무릎 꿇었다

세계 최대의 전자제품 제작ㆍ조립업체인 대만의 폭스콘(홍하이그룹)이 미국에 디스플레이 생산 공장을 설립할 계획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궈 타이밍 폭스콘 CEO는 미국에 70억 달러(약 8조2320원) 이상 투자를 고려중이라고 발표했다. 폭스콘의 이런 계획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취임하며 ‘미국 우선주의’를 천명한 이후 나온 것이라, 트럼프의 압박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미 대통령은 당선된 직후부터 하드웨어 제품 대부분을 아시아 국가에서 생산하고 있는 애플에 ‘미국내에 공장을 만들라’고 자주 말해왔다. 애플은 일부 제품을 제외한 대부분의 제품을 폭스콘과 같은 아시아내 파트너 업체들에서 만들고 있다.

임주리 기자 ohmaju@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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