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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23일 '블랙리스트' 대국민 사과…재발 방지 약속

[앵커]

문화체육관광부가 내일(23일) 문화계 블랙리스트에 대한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합니다. 하지만 송수근 장관 직무대행에 대해선 자격논란도 일고 있습니다.

오광춘 기자입니다.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조윤선 장관이 구속된 뒤 사퇴하자 송수근 제1차관이 장관 직무 대행을 맡아 비상 근무 체제로 돌입했습니다.

내일 오전 정부 세종청사에서 문화계 블랙리스트에 대한 첫 입장도 밝힙니다.

송 직무대행은 예술인들을 성향에 따라 분류한 블랙리스트에 대한 유감의 뜻과 재발방지 약속을 담은 대국민 사과문을 내놓을 예정입니다.

문체부도 뒤늦게 블랙리스트를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겁니다.

조직 재정비도 속도를 냅니다.

이번주 중엔 유동훈 제2차관 주도로 직원들과 간담회를 하고, 또 국·과장급 인사로 쇄신을 꾀할 계획입니다.

조직 재정비로 1년 앞으로 다가온 평창동계올림픽, 중국의 한류문화에 대한 금지령 등 문화계 산적한 이슈에 발 빠르게 대처하겠다는 겁니다.

그러나 문체부의 사과 뿐 아니라 조직 재정비 주체로 나선 송수근 직무대행에 대한 자격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국민의당은 "'블랙리스트 총괄팀장을 했다는 의혹을 받아 특검수사까지 받은 송차관이 문체부 장관 직무대행을 맡을 자격이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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