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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M] '딥워터 호라이즌' 불바다의 생지옥 풍경

딥워터 호라이즌
감독  피터 버그 출연 마크 월버그, 커트 러셀, 딜런 오브라이언, 케이트 허드슨
장르 액션, 드라마 상영 시간 107분 등급 12세 관람가 개봉일 1월 25일

 2010년 4월, 미국 루이지애나주 바다, 석유 시추선 ‘딥워터 호라이즌’ 호에선 시추 작업을 앞두고 논쟁이 벌어진다. 선장 지미(커트 러셀)과 엔니지어 팀장 마이크(마크 월버그)는 본사 관리자 돈(존 말코비치)과 부딪히지만 결국 돈의 뜻대로 작업이 시작되고, 곧 이상 징후가 나타난다.
★★★☆ 미국 최악의 석유 사고로 불리는 실제 사건을 영화화했다. 가장 중점을 둔 건 사건의 실재감을 극대화한 연출. 시추선의 안전성을 거듭 지적하는 대목부터 시추선 사람들의 투박하고 거친 대화 등 세세한 부분까지 포착했다. 이런 현장감은 시추선이 폭발해 배 전체가 화염에 휩쌓이는 장면에서 절정에 이른다. 불바다의 생지옥, 그 자체다. 석유를 향한 기업의 탐욕까지 힘줘 짚어내진 않았으나, 실제 사건에 버금가는 광경을 보는 것만으로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김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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