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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민 "어버이연합 사무총장 남매, 검찰 근무 중"

[중앙포토]

[중앙포토]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이 "추선희 어버이연합 사무총장의 남매가 김수남 검찰총장 부속실에서 근무하고 있다"고 폭로했다.

20일 박 의원은 국회 본회의 자유발언을 통해 "추씨의 근무기록을 보면 2014년 서울중앙지검실, 2015년 대검 차장실에서 근무했는데 이는 김수남 총장의 근무 이력과 정확히 일치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의원은 "1년도 되지 않아 보직이 변경된 추씨의 사례에 대해 법무부 관계자는 '불가능에 가깝다'고 평가했다"고 전했다.

이어 "검찰이 왜 어버이연합을 1년이 다 되도록 제대로 수사하지 못했는지에 대해 일정 정도 해명하는 근거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대검찰청 대변인실은 즉각 반박자료를 통해 "대검에 근무 중인 모 여성 실무관은 손님 응대 등 기능적 업무를 담당할 뿐 수사와 관련된 업무와는 전혀 무관한 지위에 있다"고 반박했다.

이어 "어버이연합 사건은 2016년 4월 이후 총 15건의 고소 고발 등 사건이 서울중앙지검에 접수돼 다소 시일이 소요되고 있다"며 "어버이연합 사무실 압수수색, 계좌 추적, 어버이연합 관계자, 청와대 행정관, 전경련 및 언론사 관계자를 조사하는 등 철저히 수사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이가영 기자 lee.gayoung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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