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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올해 첫 대설주의보…뒤에 숨겨진 '고마운' 사람들

[사진 서울시 트위터]

[사진 서울시 트위터]

[사진 서울시 트위터]

[사진 서울시 트위터]

[사진 서울시 트위터]

[사진 서울시 트위터]

밤사이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눈 폭탄이 쏟아진 가운데 설경 뒤 숨겨진 시민들의 노력이 눈길을 끌고 있다.

서울시는 트위터를 통해 "고생하시는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4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눈 내리는 광화문의 모습과 이 눈을 치우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등이 담겨 있다.

서울에는 20일 올해 첫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 이날 오전 7시 기준 서울의 적설량은 6.3㎝였다. 이에 따라 출근길 시민들은 대부분 차량을 집에 두고 대중교통을 이용했다.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4도까지 내려가면서 도로는 얼어붙었다.

서울시는 "차량 통행 및 시민들의 보행에 불편이 없도록 총 1052대의 제설차량과 7900명의 인력을 투입하여 제설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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