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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 레터] 다시 위대한 대한민국

<이번 주부터 금요일 뉴스룸 레터는 1주일간 주목받은 사람과 말을 선별해 전달합니다.>

지난 한 주, 중앙일보 독자가 유독 눈여겨본 인물은 황기철(60) 전 해군참모총장입니다. 방산비리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무죄 판결을 받은 분입니다. 딸의 퇴직금까지 정산해 송사 비용을 댔다는 얘기에서 그간의 마음고생이 짐작됩니다.

군인의 명예가 땅바닥에 짓이겨졌지만, 검찰은 사과 한 마디 없었다고 합니다. 억울한 그동안의 일을 구구절절 얘기할 법도 한데 외부 접촉을 끊은 장군이 남긴 말은 이것뿐입니다. “군에 누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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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의연(51) 판사도 인물 검색 순위에서 상위를 차지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의 영장전담 부장판사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를 기각한 인물입니다. 결과에 대한 찬반은 갈립니다.

다만 그를 아는 사람들은 대체로 조 판사가 법리를 중심으로 고민했을 것이라고 얘기합니다. 특검의 입장은 “흔들림 없이 수사 하겠다”입니다. 그렇습니다. 모두 각자의 일에 사심 없이 최선을 다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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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결혼한 정지훈(비)ㆍ김태희 부부 역시 뺄 수 없는 이 주의 인물입니다. 하지만 가장 막강한 힘을 가진 이 주의 인물은 오늘 밤 나옵니다.

취임식을 하는 미국의 45대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71)입니다. 트럼프의 국정 슬로건에서 미국을 한국으로만 바꾸면 어수선한 이 땅에도 절실한 메시지가 될 것 같아 소개합니다. “다시 위대한 미국을 만들자(Make America Great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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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디지털담당 filich@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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