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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완·조보아 결별 기사를 본 일본 네티즌의 반응

[사진 일간 스포츠]

[사진 일간 스포츠]

배우 온주완(34)과 조보아(26)가 결별한 사실이 전해진 가운데 이 소식을 접한 일본 네티즌의 반응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사진 야후 재팬 홈페이지 캡처]

[사진 야후 재팬 홈페이지 캡처]

20일 야후 재팬 등 일본 포털 사이트 등지에는 온주완과 조보아가 결별했다는 내용을 담은 기사가 올라왔다.

이를 본 일본 네티즌들은 "달리 별다른 문제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언제 봐도 한국의 여배우는 아름답다. 이런 사진을 보게 되면 황홀해 댓글을 달 기력도 없어져 버린다" "일본과 한국의 관계도 마침표를 찍어주시면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일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온주완 측 관계자는 두 사람의 결별을 인정했다. 조보아 측 관계자 역시 결별을 인정하며 "자연스럽게 연인에서 동료로 남게 됐다"고 전했다.

결별 기사가 보도되기 하루 전인 19일 온주완과 조보아는 서울 잠실실내에츅관에서 열린 제26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시상식에 시상자로 참석했다. 온주완은 배우 정혜성과, 조보아는 모델 겸 배우 지수와 무대에 올랐다.

앞서 온주완과 조보아는 2014년 tvN '잉여공주'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고, 2015년 2월 연인으로 발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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