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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탄핵 반대 단체 "계엄령 선포해 촛불 반란군 죽여야"

1979년 12·12 사태 당시 서울 광화문에 주둔한 계엄군. [중앙포토]

1979년 12·12 사태 당시 서울 광화문에 주둔한 계엄군. [중앙포토]

박근혜 대통령 탄핵 반대를 주장하는 단체가 '계엄령 선포 촉구' 집회까지 공개적으로 개최했다.

계엄령선포촉구 범국민연합은 20일 서울 성동구 재향군인회관 앞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 기각 및 계엄령 촉구 대회를 열었다.

이들은 "촛불 반란 집회가 12차까지 이어지고 법원이 청와대 인근까지 행진을 허용하고 있다"며 "청와대 바로 앞까지 행진하는 것은 반란이나 다름없다. 계엄령을 선포해 촛불 반란군들을 죽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집회에는 장경순 전 국회부의장, 주옥순 엄마부대 대표 등이 참석했다.

계엄령이란 전시, 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 비상 사태 시에 병력으로써 군사상의 필요에 대응하거나 공공의 안녕질서를 유지할 필요가 있을 때 국가 최고 통수권자인 대통령이 헌법을 근거로 제정된 계엄법에 따라 발동하는 국가 긴급명령의 일종이다.

이가영 기자 lee.gayoung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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