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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취임식 초청 받은 김동석 "한인 단체 영향력 인정받은 듯"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취임식 초청장 [사진 김동석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취임식 초청장 [사진 김동석씨]

20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열리는 제45대 미국 대통령 취임식엔 현지에 사는 한인들도 초청 대상에 포함됐다.  뉴욕에 사는 김동석 시민참여센터 상임이사 등 10명은 취임식에 참석해 한인들의 위상을 알리고, 미 정치권과의 인맥을 다지겠다는 계획이다. 김 이사가 일하고 있는 시민참여센터(Korean American Civic Empowerment)는 한인 사회 권익 보호 운동을 하는 비영리 단체다.

이날 김 이사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 측으로부터 받은 취임식 초청장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개했다. 김 이사는 취임식 무대 오른쪽 앞부분 자리인 ‘녹색 구역(Green Section)’으로 자리가 배치됐다. 초청장과 함께 배달된 자리 배치표도 초록색 테두리로 장식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취임식 자리 배치표 [사진 김동석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취임식 자리 배치표 [사진 김동석씨]

재미 한인 김동석씨가 초청받은 트럼프 취임식 자리는 무대 오른쪽 앞부분이다 [사진 김동석씨]

재미 한인 김동석씨가 초청받은 트럼프 취임식 자리는 무대 오른쪽 앞부분이다 [사진 김동석씨]

초청장 표지엔 “1월 20일 미국 대통령 취임식에 당신이 참석하는 영광을 요청드립니다”라고 쓰여 있다. 초청자는 트럼프가 아닌 로이 블런트 상원의원이다. 블런트는 취임식위원회 의장이다. 김 이사는 “취임식은 (트럼프가 아닌) 연방의회가 주관한다”고 설명했다.

김 이사는 또 “이제 (미 정치권이) KACE(시민참여센터)를 명실상부한 영향력 있는 풀뿌리 조직으로 인정하는가 보다”라고 적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왼쪽)과 마이크 펜스 부통령 당선인 [사진 김동석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왼쪽)과 마이크 펜스 부통령 당선인 [사진 김동석씨]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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