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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M] 할리우드 유명인사들…너도나도 '反 트럼프'

할리우드 유명인사들이 ‘반(反) 트럼프 시위대’에 힘을 더하고 있다. 배우 로버트 드니로, 마이클 무어 감독 등이 19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 센트럴파크 인근에서 펼쳐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반대시위에 합세했다.

‘좋은 친구들’(1990, 마틴 스콜세지 감독)등에 출연한 명배우 로버트 드 니로는 이날 “트럼프는 이 나라와 이 도시의 나쁜 예”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드 니로는 작년부터 “트럼프 얼굴에 펀치를 날리고 싶다”라며 반(反) 트럼프 진영에 섰던 배우. 그는 트럼프 당선 직후 “이민을 고려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지난 8일 메릴 스트립의 ‘안티 트럼프’ 연설에 대해서도 “당신의 연설은 멋있었다. 그것은 말할 필요가 있었고, 당신은 아름답게 말했다”며 강렬한 지지 의사를 표했었다.
 
‘화씨 9/11’(2004) ‘식코’(2008)등을 연출한 마이클 무어 감독은 “우리는 역사상 가장 위험한 순간에 있다”며 트럼프 행정부를 비판했다. 그는 “우리가 다수다. 포기하지 마라. 트럼프는 권한을 갖고 통치하는 게 아니다”라며 희망의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SNL’에서 트럼프로 분장했던 배우 볼드윈, ‘나우 유 씨 미’(2013, 루이스 리터리어 감독)등에 출연한 마크 러팔로 등도 이번 시위에 참여하며 ‘반 트럼프’ 대열에 합세했다.
 
박지윤 인턴기자 park.jiyoon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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