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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마지막"…16만 건 넘게 트윗된 '#ThankYouObama'

[중앙포토]

[중앙포토]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퇴임을 하루 앞둔 19일(현지시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는 '생큐오바마'(ThankYouObama)란 해시태그(#) 운동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
전 세계 지역 트렌드로 떠오른 `#ThankyouObama` [사진 트위터 캡처]

전 세계 지역 트렌드로 떠오른 `#ThankyouObama` [사진 트위터 캡처]

전 세계 네티즌들은 '생큐오바마'(ThankYouObama)란 해시태그와 함께 오바마 대통령의 헌신에 감사하는 글을 연이어 올리고 있다.

아이디 'Vivian M-Walsh'은 트위터에 "오바마가 대통령이 아닌 세상에서 일어나기를 원하지 않기 때문에 잠들고 싶지 않다"고 썼다.

아이디 'René'은 "오늘은 '#ThankYouObama'를 리트윗(공유)할 수 있는 유일한 날"이라며 운동 참여를 권고하기도 했다.

'생큐오바마' 해시태그 달기는 TV 채널인 '블랙 엔터테인먼트 텔레비전'(BET)의 제안으로 시작됐으며, 현재까지 트위터 상에서 16만 건 이상이 이뤄졌다.

오바마 대통령도 이 날 자신의 트위터에 글을 남겼다. 그는 자신의 트위터에 "대통령으로서의 나의 마지막 행동 중 하나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1715명의 사람들이 그럴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앞서 오바마 대통령은 퇴임을 하루 앞두고 재소자 330명에 대한 감형을 추가적으로 실시했다. 이번에 감형된 재소자들은 대부분 비폭력 마약사범이다. 이번 사면으로 오바마 대통령이 재임 8년 동안 감형한 재소자는 총 1715명으로 늘어났으며, 이는 역대 최고 기록이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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