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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바다’가수 로아우아 브라스 숨진 채 발견

[사진 loalwabraz.com]

[사진 loalwabraz.com]


1980년대 인기를 끈 라틴팝 ‘람바다’를 부른 브라질 가수 로아우아 브라스(63·Loalwa Braz)가 19일(현지시간) 자택 부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19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 등 외신에 따르면 화재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들이 수도 리우데자네이루 인근 해안마을 사케레마(Saquarema)에 위치한 그녀의 자택 부근의 전소된 차량 안에서 브라스의 사체를 발견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범죄와 관련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현지 매체는 사고 무렵 브라스의 자택 부근에서 무장한 남성들이 목격됐다고 전했다.

브라스는 뮤지션 부모 아래서 태어나 13세부터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1980년대 프랑스에 거주하며 프랑스 밴드 카오마에서 리드보컬로 활동했다.

특히 카오마가 1989년 발표한 ‘람바다’는 탄산음료 오랑지나의 광고 음악으로 사용되면서 세계적인 인기를 누렸다. 이후 미국 팝스타 제니퍼 로페즈(더 플로어,2010)와 영국 스파이스 걸즈(스파이스업 유어 라이프,1998) 등이 이 곡을 리메이크했다.
 
  

함께 밴드 활동을 했던 멤버 그레이스 채토는 “그는 항상 우리에게 영감을 주었다”면서 “우리가 표현하려는 행복감과 우울함이 곡에 녹아있었다”라고 고인을 회상했다.

배재성 기자 hongdoy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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