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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 사진관] 서울 첫 대설주의보…‘눈 폭탄’

밤 사이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눈폭탄이 쏟아졌다. 폭설로 인해 비행기 결항과 여객선 운항 중단도 속출했다. 국민안전처는 이날 오전 8시까지 폭설로 인해 김포~여수ㆍ포항ㆍ사천 7개 항공편, 여수~제주 1개 항공편 등 모두 8편이 결항됐다고 밝혔다. 사고도 이어졌다. 이날 오전 8시54분 쯤 서울역 방향으로 향하던 지하철 1호선 하행선 열차가 제기동역에서 열차고장으로 멈춰 출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또 이날 오전 5시 22분쯤에는 충남 서산시 운산면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 251㎞ 지점에서 김모(40)씨의 25t 화물차와 승용차 등 차량 4대가 추돌, 김씨가 숨지기도 했다.

서울은 이날 올해 첫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이날 오전 7시 기준 올해 첫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서울의 적설량은 6.3㎝였다. 이에따라 출근길 시민들은 대부분 차량을 집에 두고 대중교통을 이용했다.아침 최저기온이 영하4도까지 내려가면서 도로가 얼어붙자 시민들은 부상예 방을 위해 조심스럽게 발을 내딛었다. 서울 서초구 신반포로에 위치한 심로악기 직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도로에 나와 인도에 쌓인 눈을 치우는 등 시민들은 자발적으로 집과 회사 앞 눈을 치웠다.

한편 이날 낮 기온은 서울 영하 1도, 대전ㆍ광주 영상 1도, 대구 4도 등 전날보다 1~4도 가량 낮았다. 밤까지 지역별 예상 적설량은 강원 영동ㆍ제주도 산지ㆍ울릉도ㆍ독도 5~20㎝,강원 영서ㆍ경북 북동 산지ㆍ경북 북부 동해안 3~8㎝,그 밖의 전국 1~5 ㎝ 등이다.

기상청은 “교통과 보행자 안전,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전국에 폭설이 이어진 20일 서울엔 올해들어 처음으로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 서울 서초구 반포2동 반포경남아파트 주차장에 세워진 차량이 눈으로 덮혀있다.조문규 기자

전국에 폭설이 이어진 20일 서울엔 올해들어 처음으로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 서울 서초구 반포2동 반포경남아파트 주차장에 세워진 차량이 눈으로 덮혀있다.조문규 기자

시민들은 대부분 차량을 두고 대중교통을 이용했다.강남 한 아파트에 시민들이 출근을 서두르고 있다.조문규 기자

시민들은 대부분 차량을 두고 대중교통을 이용했다.강남 한 아파트에 시민들이 출근을 서두르고 있다.조문규 기자

서울 서초구 한 아파트에서 시민이 출근하고 있다. 아침 기온이 영하 4도까지 떨어진 이날 눈이 얼어붙으며 도로 곳곳이 빙판이 됐다.조문규 기자

서울 서초구 한 아파트에서 시민이 출근하고 있다. 아침 기온이 영하 4도까지 떨어진 이날 눈이 얼어붙으며 도로 곳곳이 빙판이 됐다.조문규 기자

서초구 신반포로 심로악기 직원들이 회사 앞 인도와 도로에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조문규 기자

서초구 신반포로 심로악기 직원들이 회사 앞 인도와 도로에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조문규 기자

남산 진입로에서 시민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조문규 기자

남산 진입로에서 시민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조문규 기자

서울남산1호터널 앞 도로에서 오토바이가 내리막을 내려오다 미끄러지자 세우려하고 있다. 조문규 기자

서울남산1호터널 앞 도로에서 오토바이가 내리막을 내려오다 미끄러지자 세우려하고 있다. 조문규 기자

이태원로 도로에서 홍콩관광객이 미끄러지고있다. 조문규 기자

이태원로 도로에서 홍콩관광객이 미끄러지고있다. 조문규 기자

세종로에서 주변 회사 직원들이 눈을 치우고 있다. 조문규 기자

세종로에서 주변 회사 직원들이 눈을 치우고 있다. 조문규 기자

광화문 세종대왕상에 눈이 쌓여있다.청와대 지붕도 하얀 눈이 덮혀있다.조문규 기자

광화문 세종대왕상에 눈이 쌓여있다.청와대 지붕도 하얀 눈이 덮혀있다.조문규 기자


조문규ㆍ우상조 기자 chom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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