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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2016년 GDP 6.7% 성장…26년만에 최저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사진 중앙포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사진 중앙포토]

중국 국가통계국은 20일(현지시간) 지난해 국내총생산(GDP)은 74조 4100억 위안으로 2015년과 비교해 6.7%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중국의 경제 규모가 70조 위안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하지만 중국의 GDP 성장은 26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6.7% 성장률은 지난해 중국 정부가 제시한 목표치(6.5~7.0%)에는 부합하는 숫자다. 하지만 1989년 톈안먼(天安門) 사태 발생으로 성장률 급감(3.8%)을 경험한 1990년 이후 최저치다.

중국 정부는 대내외 여건을 고려해 올해에는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더 낮출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3월 베이징에서 열리는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에서 리커창(李克强) 국무원 총리는 업무 보고를 통해 '6.5% 내외'로 GDP 증가율 목표치를 하향 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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