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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삼석 부산 동구청장 소녀상 찾아 "CCTV 설치하겠다"

박삼성 부산 동구청장 [사진 부산 동구청]

박삼성 부산 동구청장 [사진 부산 동구청]

박삼석(67) 부산 동구청장은 19일 "동구에 소녀상이 있는 한 이대로 방치할 수는 없다"며 "소녀상 훼손 등을 막기 위해서 폐쇄회로(CC)TV를 설치하겠다"고 말했다. 박 구청장은 이날 오전 동구 초량동 일본영사관 앞에 설치된 소녀상을 방문해 고개를 숙여 예를 표한 뒤 이같이 밝혔다.

박 구청장은 “조만간 시민단체 등과 만나 소녀상 관리 방안을 협의하겠다”는 의사도 밝혔다. 시민단체가 소녀상을 동구 역사문화시설로 지정해 관리하는 방안을 요구한 것에 대해서는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 구청장은 그러나 "외교부나 일본 정부가 소녀상 이전이나 철거를 요구해도 구청은 철거할 힘이나 명분이 없다"며 철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부산=이은지 기자 lee.eunji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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