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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정청래 "'종편 금지' 발의했었으나…JTBC만은 출연 결심"

[사진 JTBC `썰전` 캡처]

[사진 JTBC `썰전` 캡처]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전 의원이 JTBC에 첫 출연한 이유를 설명했다.

19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정청래 의원은 박형준 전 한나라당 의원을 두고 "합리적이고 대화가 통화는 분이라 여야 합의로 신문법을 통과시킬 수 있었다"며 입을 열었다.

정청래 의원은 "당시 한나라당이 반대했던 항목이 신문법 15조 제2항 이었다"며 "독과점 신문은 방송을 가질 수 없다. 즉 종편 금지를 뜻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그 법을 대표 발의했고 그나마 합의해서 통과됐었다"며 "그런데 이명박 대통령 정권이 들어서면서 날치기 처리되며 종편 금지 조항이 없어졌고, 제가 만든 법은 휴지 조각이 됐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정청래 의원은 "이러한 엄청난 인연으로 '종합편성채널'(이하 '종편')에 처음 나온다"고 해 MC 김구라를 놀라게 했다.

정청래 의원은 "JTBC의 태블릿PC 보도를 보면서 종편의 탄생을 부정적으로 봤지만 탄생 후 좋은 역할을 할 수 있구나 싶어 나왔다"며 "JTBC 방송에 출연하겠다고 했는데 그 동안 섭외가 없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정청래 의원은 지난해 10월 자신의 트위터에 "나는 그동안 종편출연을 거부해왔다. 출생의 비밀과 편향성에 들러리서서 그들의 정통성에 면죄부를 주고싶지 않았다. 그러나 요즘 JTBC의 보도는 언론으로서 사명을 다 하고 있다. JTBC의 출연 요청이 있으면 이제 응하겠다. 수고많다"고 글을 남긴 바 있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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