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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근무 알바생 85% "보상 휴일 없어"ㅠㅠ

중앙일보 기자의 편의점 알바 체험 [중앙포토]

중앙일보 기자의 편의점 알바 체험 [중앙포토]

오는 설 연휴(27~30일)에도 출근하는 아르바이트생 85%가 “명절 근무에 따른 보상 휴일을 받지 못한다”고 답했다. 알바생 중 60%가 설 연휴에도 출근하는 것으로 조사된 가운데, 이들 중 “명절 근무 수당을 받는다”고 확답한 비율은 13.3%에 그쳤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운영하는 알바몬이 최근 알바생 1095명을 상대로 ‘설 연휴 아르바이트 여부’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1.7%는 '연휴 중 출근한다'고 답했다. 특히 매장관리ㆍ판매직 알바의 출근자 비율은 74.1%였다. 반면 사무직 알바 중 설 연휴 출근자는 29.5%로 조사됐다.
설 연휴 출근자 중 40.3%는 연휴 첫날인 27일에 일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설 당일인 28일(토) 출근 알바생은 28.6%였다.

하지만 명절 근무 수당을 기대하는 알바생은 많지 않았다. 이들 중 13.3%만 ‘연휴 근무 수당이 있다’고 답했고, 28.1%는 ‘아마도 있을 것’이라고 했다. 58.6%는 ‘수당 없이 평소와 같은 급여가 지급된다’고 답했다. 이밖에도 휴일 근무에 따른 추후 보상 휴일에 대해선 84.6%가 “주어지지 않는다”고 답했다.

한편 알바생이 설 연휴 기간 중 가장 원하는 것은 해외여행(45.6%)으로 조사됐다. ‘꿀잠을 자고 싶다’(10.0%)는 응답은 두번째로 많았다. 국내여행(8.9%)을 하겠다는 비율도 높았고, ‘격렬하게 아무 것도 하고 싶지 않다’는 응답은 7.1%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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