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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뉴클리어 풋볼(Nuclear Football)

20㎏가량의 작은 검은색 가죽 가방. 그러나 몇 분이면 인류를 말살할 수 있는 가방. 이 가방을 미국 사람들은 ‘뉴클리어 풋볼’(Nuclear Football)이라고 부릅니다. 이른바 ‘핵가방’입니다. 가방엔 미국이 보유한 핵폭탄을 즉각 발사·사용할 수 있는 코드·명령어가 담겨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미국 대통령이 어디를 가든 항상 따라다닙니다. 지난해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원폭 피해지 일본 히로시마를 방문했을 때도 아이러니하지만 핵가방은 그의 곁에 있었습니다. 20㎏짜리 가방 그 자체가 오늘날의 미국인 셈입니다. 오늘, 이 가방의 주인이 바뀝니다. 20일 미리보는 오늘입니다.
 
오늘 미국의 제45대 대통령에 취임하는 도널드 트럼프.

오늘 미국의 제45대 대통령에 취임하는 도널드 트럼프.


1 트럼프, 미국 45대 대통령에 취임
미국의 제45대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의 취임식이 20일(현지시간) 수도 워싱턴DC 국회의사당 앞 광장에서 열립니다. 트럼프는 이날 아침 8시 아침예배에 참석한 뒤 10시께 백악관으로 이동해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인사를 나누고 함께 의사당으로 이동합니다. 트럼프가 정오(한국시간 21일 오전 2시)에 취임 선서를 하면 그의 임기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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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 살균제 피해자인 임성준군이 지난 6일 가습기 살균제 사망사건 1심 선고공판이 열린 서울중앙지법을 나서고 있다.[중앙포토]


2 여야, 본회의서 가습기 살균제 피해 구제법 처리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에 대한 구제 방안과 지원 대책을 담은 ‘가습기 살균제 특별법’이 오늘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됩니다. 그 동안 지원대상에서 빠져있던 3,4단계 피해자도 구제받을 길이 열립니다. 구제 기금은 가습기 살균제 제조·판매업체의 분담금으로 마련합니다. 약 1500억원 규모입니다. 정부가 등급을 판정한 피해자만 700명입니다. 다만 이번 법안에서 징벌적손해배상제와 정부의 책임은 제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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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를 맞는 쇼핑관광축제 `코리아그랜드세일`이 오늘부터 40일간 진행된다. [중앙포토]

8년째를 맞는 쇼핑관광축제 `코리아그랜드세일`이 오늘부터 40일간 진행된다. [중앙포토]


3 “한국으로 여행오세요”…코리아그랜드세일 시작
8회째를 맞는 외국인을 상대로 한 쇼핑관광축제가 오늘부터 40일 동안 진행됩니다. 315개 기업에 3만여 개 매장이 동참합니다. 항공사와 숙박업계는 특가 할인을 내세워 관광객 맞이에 나섰습니다. 이번 행사는 평창올림픽과 동계스포츠 홍보전도 펼쳐집니다. 강원도의 스키 리조트는 이용료를 대폭 낮췄습니다. 마침 오늘 새벽부터 전국적으로 많은 눈이 예고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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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영장실질심사를 받는 김기춘(왼쪽)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조윤선(오른쪽)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중앙포토]

오늘 영장실질심사를 받는 김기춘(왼쪽)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조윤선(오른쪽)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중앙포토]


4 법원, 오늘은 김기춘·조윤선 영장실질심사
‘문화계 블랙리스트’ 관련 의혹을 받는 김기춘(78)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조윤선(51)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영장실질심사가 오늘 열립니다. 앞서 특검은 김 전 실장과 조 장관에 대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국회에서의 증언·감정에 관한 법률 위반(위증) 등의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는데요, 이날 영장심사는 서울중앙지법 성창호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오전 10시 30분 시작됩니다. 정부 요직에 있으면서 ‘모르는 것 투성이’였죠. “블랙리스트는 본 적도 없다”고 모르쇠로 일관하는 두 사람이 구속될지 주목됩니다.

더읽기 김기춘·조윤선, 내일 일정은?…오전 특검 사무실→법원 대기
 
오늘부터는 오피스텔을 분양 받은 경우에도 실거래가 신고를 해야 한다. [중앙포토]

오늘부터는 아파트나 오피스텔을 분양 받은 경우에도 실거래가 신고를 해야 한다. [중앙포토]


5 분양받은 아파트·상가도 실거래가로 신고해야
오늘부터 아파트·오피스텔·상가를 분양받거나 오피스텔·상가 분양권을 전매한 사람도 실제 거래가격을 지방자치단체에 신고해야 합니다. 실거래가 신고 대상은 30가구 이상의 공동주택(아파트·연립주택·다세대주택)과 30가구 이상 단독주택, 30실 이상 오피스텔, 분양면적 3000㎡ 이상 상가 등입니다. 주택 이외 다른 부동산의 분양권도 마찬가지입니다. 실거래 신고 의무는 거래 당사자 모두에게 있지만 정부는 계약자의 편의를 위해 분양업체만 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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