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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연 12% 수익보장증서 발행…인근에 제2 공항, 혁신도시 조성

제2공항, 혁신도시 등 대형 호재가 많은 제주도 서귀포에 그린트리 인 서귀포호텔이 분양 중이다. 사진은 그린트리 인 서귀포호텔 조감도.

제2공항, 혁신도시 등 대형 호재가 많은 제주도 서귀포에 그린트리 인 서귀포호텔이 분양 중이다. 사진은 그린트리 인 서귀포호텔 조감도.

㈜GW홀딩스가 제주도 서귀포 혁신도시에서 중국인 관광객 전용 호텔인 그린트리 인 서귀포호텔을 분양 중이다.

그린트리 인 서귀포호텔

중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비즈니스호텔 체인 브랜드인 그린트리호텔의 첫 한국 진출작이다. 분양형 호텔은 비교적 저렴한 분양가로 객실을 분양 받거나 임대수익을 올릴 수 있는 수익형 상품이다. 일반적으로 객실 실가동률이 70%대를 넘으면 연 8%가량의 수익이 가능하다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중국 관광업계 ‘빅2’와 업무 제휴
그린트리호텔 시행사인 ㈜GW홀딩스는 지난해 11월 26일 중국 그린트리호텔과의 라이선스 계약을, 중국국제여행사(CITS)와 정식 업무제휴 협약을 맺고 호텔 분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린트리호텔은 중국 내 400여 개 도시에 2500여 개의 체인점을 두고 있는 고품격 대형 비즈니스 체인 호텔이다.

호텔 등급은 2성급 그린트리인부터 5성급 그린트리스위트까지 다양하며 1400만 명의 유료 멤버십회원을 보유 중이다. 또 CITS는 전국에 걸쳐 122개 지사와 전국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중국 최대 여행사다. 중국 인민폐 100억 가치의 부동산 자산을 보유한 중국 500대 기업 중 유일한 관광 회사로 유명하다.

그린트리 인 서귀포호텔이 들어서는 제주도는 최근 관광객 1000만 시대가 열리면서 외국인 대상 호텔이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2015년 제주도를 방문한 관광객은 약 1366만 명으로 2011년보다 10.2%가 증가했다. 이 중 외국인은 262만 명으로 전체의 19% 수준이다.

호텔 주변 개발호재도 풍부하다. 우선 서귀포시 서호동 일대 113만5000㎡의 부지에 혁신도시가 조성 중이다. 이곳엔 1870가구, 5100여 명이 입주 예정이다. 국립기상연구소 등 9개 공공기관 입주도 대부분 마무리됐다. 서귀포 신산에는 제2 공항 건설이 확정됐다. 이 공항이 완공되면 총 이용객이 400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중국인 선호하는 객실 13개 타입
그린트리 인 서귀포호텔은 중국 관광객이 선호하는 전용 13.31~18.88㎡ 소형 평형대의 특화설계가 적용된 중저가 비즈니스호텔로 경쟁력을 높일 예정이다. 공급타입은 A~M까지 총 13개로 다양하다. 한라산 조망권을 확보하고 있고 일부 객실에선 바다 조망이 가능하다. 이 호텔이 들어서는 서귀포 서호동 일대는 1300만명의 국내외 관광수요가 넘치는 서귀포 혁신도시의 중심 자리다. 서귀포 유명관광지와 중문단지가 인접해 있고 시외버스터미널·서귀포항·국제공항이 가깝다. 제주공항 40~50분대, 서귀포항 1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그린트리 인 서귀포호텔은 개성과 실용성이 강조된 실내장식을 연출할 예정이다. 또 공간 구성엔 세련된 도시 감각과 효율적 공간디자인을 적용한다. 최고급 호텔 서비스가 제공되며 연회장·휴게실·라운지 등도 최고 수준으로 제공된다. 분양 계약자에겐 다른 지역 호텔과 연계(예정)해 하나의 회원권으로 동시 이용이 가능한 프리미엄 그린트리 글로벌멤버십 특권을 준다. 시행은 ㈜GW홀딩스, 시공은 한일종합건설㈜, 신탁은 국제자산신탁이 담당한다. 분양가는 객실당 1억원 초반부터다. 초기 실투자금은 4000만~5000만원 정도로 투자위험을 줄였다. 계약금 10%, 중도금 50% 무이자에 연 12% 수익보장증서를 발행해준다.

김영태 중앙일보조인스랜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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