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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퇴시대 카드뉴스] 나이보다 능력이 우선입니다, 장년고용지원제도(1)

나이보다 능력이 우선입니다.   장년고용지원제도 part.1
저는 조그마한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함께 해온 저의 회사 식구 중 정년이 얼마 남지 않은 분이 있어요. 그 동안 회사를 위해 많이 애써 주신 부분도 있고, 아무래도 경험과 노하우가 많다 보니 계속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회사 입장에서 보면 경제적인 부분을 무시할 수 없어요.   어떻게 하면 함께할 수 있을까요?
1)임금피크제를 도입하면 근로자에게 소득감소분을 지원해드립니다.  사업장의 정년을 연장하거나 정년으로 퇴직한 사람을 재고용하면서  임금이나 근로시간을 줄이는 경우 줄어든 소득의 일부를  근로자에게 임금피크제 지원금으로 드립니다.   -임금피크제란? 근로자가 일정 연령에 도달한 시점부터 임금을 삭감하는 대신  근로자의 고용을 보장(정년보장 또는 정년 후 고용 연장)하는 제도 출처:두산백과
2)장년의 고용을 연장하면 사업주에게 인건비를 지원해드립니다.  사업장의 정년을 연장(폐지)하거나 정년으로 퇴직한 근로자를 재고용하면  사업주에게 고령자 고용연장지원금을 지급합니다.   근로자 1인당 월 30만원씩
3)60세 이상의 근로자를 고용한 사업주에게 인건비를 지원해 드립니다.  정년을 설정한 적이 없는 사업장에서 60세 이상의 근로자를  일정비율 이상 고용한 사업주에게 60세 이상 고령자고용지원금을 지급합니다.
4)장년의 고용을 위한 시설 및 장비 비용을 융자해 드립니다.  장년 고용 친화적 시설이나 장비를 설치, 개선, 교체, 구입하는 사업주에게 장년고용환경개선자금을 저리로 융자해 드립니다.  (연 3% 이율, 5년 거치, 5년 균등분할 상환)
정년이 얼마 남지 않은 50대 가장입니다. 아파트 대출금도 아직 남았고, 자식들 결혼할때 조금이라도 도와주고 싶어요.  저와 제 처의 노후도 걱정이구요.   가능하다면 정년이 되기 전에 열심히 준비해서 재취업하고 싶어요.  제 취업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방법으로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1) 중소기업에서 인턴연수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중견인력 재취업 지원 사업은 50세 이상 장년 구직자에게 중소기업 인턴연수를 통해 정규직으로 채용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2)사회공헌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사회공헌일자리란? 유급근로와 자원봉사를 결합한 모델로서, 비교적 생계걱정이 없는 은퇴자 등 유휴인력이 금전적 보상보다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자기만족도와 성취감을 놓일 수 있는  봉사적 성격의 일자리를 의미합니다.
3)취업상담, 현장연수, 취업알선 서비스를 통합 지원합니다.  50세 이상 취업취약계층에게는 취업성공패키지 지원사업을 통해  취업능력을 높이고 일자리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통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취업성공패키지 지원사업은 만 18~64세까지 참여할 수 있습니다.
4)취업준비를 도와드립니다.  고용센터는 장년의 자신감을 고취시키고, 일자리 정보탐색에서 이력서 작성, 면접기법 등 일자리를 찾는데 필요한 기술을 익히도록 성공실버프로그램(성실프로그램)을 지원합니다.
5) 직업능력을 키울 기회를 드립니다.  취업능력 향상을 원하는 분들에게 내일배움카드(직업능력개발계좌제)로 직업능력개발 기회를 드립니다.   -내일배움카드란? 직업훈련을 원하는 구직자에게 정부가 직업능력개발계좌를 발급해서 일정금액(200만원 한도)를 지원해주는 제도 (단, 훈련비의 80%를 정부가 지원하고, 20%는 본인부담)
그렇다면.. 나에게 맞는 일자리 어디 없을까요?  장년고용지원제도 part2 다음편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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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