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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살인마 보호 위해 유가족 발길질 했던 경찰

[사진 `유튜브 캡쳐`]

[사진 `유튜브 캡쳐`]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에 피해자 유가족을 경찰이 발길질하는 동영상이 다시금 화제다.
 
2004년 7월 25일 검찰로 연쇄살인마 유영철을 송치하는 과정에서 살인사건의 피해자 어머니가 유영철에게 달려들자 옆에 있던 경찰이 발로 어머니의 가슴팍을 차 제지시켰다. 발길질을 당한 어머니는 ‘퍽’ 소리와 함께 계단을 굴러 떨어졌다.
 
10년도 지난 사건이지만 네티즌들은 다시 분노를 표출했다. “피해자 유가족을 보호하지는 못할망정 발로 걷어차다니” “어떻게 발이 저렇게 망설임 없이 나오냐” 등 지금 생각해도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들이 대부분이었다.
 
당시 피해자 어머니를 발로 찬 경찰은 “피호송자를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었다. 달려든 사람이 피해자 유가족이고 손에 든 물건이 우산인 것을 나중에서야 알았다. 사과하겠다”고 말했다.
 
김서환 인턴기자 kim.seohw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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