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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소 일본 위성 로켓 발사 도중 ‘퍽’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가 개발한 SS520[사진 JAXA 인스타그램]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가 개발한 SS520[사진 JAXA 인스타그램]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가 개발한 세계 최소 위성 로켓이 발사 도중 폭발했다.

15일 일본 요미우리신문은 이날 오전 가고시마(鹿兒島)현 우치노우라(內之浦) 우주공간관측소에서 발사한 소형로켓 SS520 4호기가 공중 폭발해 태평양으로 떨어졌다고 보도했다.

SS520은 도쿄대가 개발한 3kg 초소형 위성을 탑재했다. 발사 7분 30초 뒤 고도 200㎞ 궤도에 투입될 예정이었다. 로켓의 길이는 9.54m로 위성을 탑재 한 로켓으로는 세계 최소 규모다.

김민상 기자 kim.mins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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