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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년 만에 대상 거머쥔 트와이스 2017년에도 '치어 업'

 

지난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가수는 누굴까. 트와이스가 13일 경기 일산 킨텍스 7ㆍ8홀에서 열린 31회 골든디스크 시상식(Golden Disc Awards) 디지털 음원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트와이스는 지난 여름 ‘샤샤샤’ 열풍을 불고 온 ‘치어 업’과 귀여운 안무가 돋보이는 ‘TT’를 연속 히트시키며 대세로 자리매김했다. 트와이스는 “데뷔한지 1년 막 지난 신인인데 큰상을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한국어ㆍ일본어ㆍ중국어 등 3개 국어로 수상 소감을 전했다.

다운로드와 스트리밍, 모바일에서 고루 좋은 성적을 거둔 트와이스는 특히 스트리밍은 1억 1000만 건을 기록하며 경쟁자들을 물리쳤다. 걸그룹이 대상을 받은 건 2013년 소녀시대 이후 4년 만이다.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은 여자친구ㆍ이하이ㆍ어반자카파ㆍ마마무ㆍ트와이스ㆍ수지&백현ㆍ지코ㆍ태연ㆍ임창정 등 총 9팀이 수상했다. 미쓰에이 수지와 EXO 백현은 지난 겨울을 따뜻하게 나게 도와준 듀엣곡 ‘드림’으로 본상을 수상해 눈길을 끌었다.

일생 동안 한 번 밖에 받지 못하는 신인상은 볼빨간 사춘기와 블랙핑크에게 돌아갔다. 이외에 아시아 인기상은 김재중, 베스트 OST상은 거미, 베스트 R&B상은 크러쉬, 베스트 K팝 밴드상은 씨엔블루가 수상했다. 퍼포먼스상은 남자그룹은 젝스키스, 여자그룹은 씨스타가 받았다.

이날 시상식은 MC를 맡은 씨엔블루 정용화, 소녀시대 서현, 황치열의 사회로 150분간 진행됐다. 고경표ㆍ서강준ㆍ박소담 등 대세 배우들이 시상자로 나서 자리를 빛냈다. 14일 오후 5시에는 음반 부문에 대한 시상이 이어지며, JTBC와 JTBC2에서 생중계된다.

민경원 기자 story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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