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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옷 입지 말랬지?" 카메라 꺼진 줄 알고 다투는 앵커들

[사진 멈브렐라]

[사진 멈브렐라]

카메라가 꺼진 줄 안 두 여성 앵커가 말다툼을 벌였다. 해당 장면을 방송을 통해 그대로 공개됐다.

12일 호주 매체 멈브렐라는 나인뉴스의 앵커 셜록과 그의 동료 줄리 스눅이 방송 전 말다툼을 벌이는 영상을 공개했다.

11일 생방송 뉴스 전 스눅은 줄리와 심리학자인 샌디 레가 모두 흰색 의상을 입고 온 사실을 깨달았다.

셜록은 스눅에게 "우리 다 흰색 옷이잖아, 2시간 30분 전에 말했잖아 (입지 말라고)"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줄리에게 "자켓을 입어라. 세 명 다 흰색 옷을 입을 순 없다"고 말했다.

그러자 줄리는 "바빠서 잊었다. 문제가 된다면 입을 순 있지만…"이라고 말했다. 이에 셜록은 "문제가 되는 사안이다"라며 단호하게 말했다.

결국 줄리는 검은색 자켓을 걸치고 뉴스에 출연했다. 방송이 시작되자 셜록과 줄리는 아무 일이 없었다는 듯 뉴스를 진행했다.

논란이 커지자 셜록은 나인뉴스 사이트를 통해 "생방송이라는 압박이 있었다"며 "내 행동이 조금 심했던 것은 사실이다"라며 사과했다.
 


 김하연 인턴기자 kim.hay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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