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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의 살신성인으로 탄생한 '도깨비 점프 발차기'

[사진=네이버 tv캐스트]


도깨비(공유)와 저승사자(이동욱), 덕화(육성재)의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13일 네이버 TV캐스트 tvN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이하 도깨비)' 채널에 '덕화의 정체 공개 비하인드!(fea.나비 양반!!! 일루와!!!)' 영상이 올라왔다.

덕화가 근엄한 톤의 '절대 신' 연기를 선보이자, 두 삼촌은 '오올~' 하며 덕화의 연기에 반응했고 덕화는 민망한 듯 웃음을 지었다.

육성재는 몸에 '절대 신'이 깃든 덕화를 연기했다. 덕화의 정체를 알게 된 김신(공유)은 분노를 쏟아냈고, 김신은 덕화를 향해 "너 덕화 맞아? 나비 양반"이라고 외치며 발차기를 했다. 

이 장면에서 이동욱의 살신성인으로 '도깨비 점프 발차기'가 탄생했다. 공유는 "나는 다시 하려고 했는데 얘(이동욱)이 '뒤에서 잡아줄 테니까 점프해' 이러는 거야. 그렇게 한 건데 (머리가) 부딪혔다"고 말했다.  

발차기 이후 공유의 격렬한 몸부림을 말리는 장면에서 이동욱은 "많이 취했어"라는 애드리브로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촬영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는 tvN '도깨비'는 현재 14.9%(닐슨코리아 제공) 시청률을 기록하며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임유섭 인턴기자 im.yuseop@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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