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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반기문은 노트 없이 말 못한다" 우회적 비판

[사진 중앙포토]

[사진 중앙포토]

CNN이 구테헤스 유엔사무총장을 소개하면서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을 언급한 부분이 눈길을 끌고 있다.

4일 CNN은 신임 유엔사무총장 안토니오 구테헤스가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함께 안토니오 구테헤스 사무총장과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을 비교했다.
[사진 CNN]

[사진 CNN]

CNN은 "구테헤스 총장은 반기문 전 총장보다 더 간단 명료하고 여유있는 사람으로 보인다"며 "예를 들면 노트가 없이도 유엔 직원들과 대화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 때문에 CNN이 반 전 총장이 노트 없이는 대화 할 수 없다고 우회적으로 비판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제기됐다.
[사진 뉴욕타임스]

[사진 뉴욕타임스]

앞서 일부 외신들은 반 전 총장의 역량을 의심하며 비판 했다. 2009년 월스트리트저널은 반 전 총장에 대해 "유엔의 투명인간(The U.N's 'Invisible Man')이라고 보도했다. 2013년 뉴욕타임스는 "반기문, 당신은 어디있나"라는 기사를 보도하며 "중요한 이슈에서 그는 항상 보이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브루스 라쉬카오 전 미국 및 유엔 법률 자문은 "반기문 사무총장의 업적을 얘기할 때 실패한 부분들만을 얘기한다"며 저평가된 부분을 꼬집기도 했다.

한편 네티즌들은 "수첩장어" "고령이니까 수첩에 적을 수도 있지" "어디서 많이 듣던 소린데" "수첩이 비선실세?"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김하연 인턴기자 kim.hay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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