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성=뉴시스】김재광 기자 = ◇ 군, 재해예방사업에 103억원 투입
충북 음성군은 올해 관내 소하천과 지방하천 정비 사업 등에 103억원을 투입한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하천의 기능과 재해 예방을 위해 소하천 정비사업 예산으로 72억 원(국비 36억 원)을 투입해 부윤소하천, 차평소하천 정비에 나선다.
실시설계가 완료된 비선거리천, 방축천 정비사업은 올해 3월 착공할 계획이다.
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비 20억 원을 들여 성산천 재해예방 사업도 추진한다. 장비임차료 2억 4000만원을 투입해 범람 우려가 있는 소하천과 지방하천 4㎞ 구간을 정비할 예정이다.
군비 9억 원을 들여 시설물 보수·보강이 필요한 하천 9곳의 노후 교량 재가설, 호안 정비 등 유지관리사업을 상반기 중 마무리할 예정이다.
◇ 한방 어르신 건강교실 프로그램 운영
음성군 보건소는 13일 노인 건강을 위해 한방 어르신 건강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건강 교실은 오는 3월 말까지 주 2회 1시간씩 보건소와 조촌 보건진료소에서 운영된다.
군 보건소는 한방기공체조, 만성질환 교육, 영양교육, 치매 관리 체조 등 만성질환 예방관리와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설 연휴 환경오염 행위 단속
음성군은 설 연휴를 앞두고 환경오염이 우려되는 공장 밀집 지역, 폐수 다량배출업소에 대해 내달 10일까지 특별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군은 민원 다발 지역, 폐수 다량배출업소, 산업단지 폐수처리시설을 점검하고, 연휴 기간 산업단지 등 공장 밀집 지역 하천순찰과 환경오염 사고에 대비한 상황실을 운영한다.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환경관리 취약업체에 대해 기술 지원도 할 예정이다.
불법으로 환경오염물질을 배출한 업소는 행정처분, 형사고발 등 엄중히 조치할 계획이다.
kipo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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