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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오후 2시 김경숙·김종덕·정관주·신동철 재소환

김경숙 전 이화여대 신산업융합대학장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13일 김경숙 전 이화여대 신산업융합대학장과 김종덕(60) 전 문체부 장관과 정관주(53) 전 문체부 1차관, 신동철(56)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을 재소환 할 방침을 전했다. 소환은 시간은 오후 2시다.

김 전 장관은 장관 재직 때인 2014년 8월~2016년 9월 박근혜 정부에 비판적인 문화예술계 인사 명단을 작성해 관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신 전 비서관과 정 전 차관도 비슷한 시기 청와대 정무수석실에 있으면서 정부지원 배제 명단 작성에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를 둘러싼 이화여대 학사 비리 의혹의 핵심 인물인 김 전 학장은 전날 특검에 출석해 약 14시간에 이르는 고강도 조사를 받고 귀가한 바 있다. 특검은 김 전 학장을 다시 소환해 정씨가 입학 및 학사 과정에서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을 집중 추궁한다는 방침이다.

오원석 기자 oh.wonse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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