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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하락세…금호타이어, 매각 흥행 기대로 2%대 상승

코스피 지수가 하루 만에 하락으로 돌아섰다. 13일 오전 10시 50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8.58포인트(0.41%) 내린 2078.56에서 거래되고 있다.

밤사이 미국 등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투자 심리가 약해졌다. 미국 증시에서 나스닥 지수는 올들어 처음으로 하락 마감했다.

연일 신(新)고가를 썼다가 2%대로 내리고 있는 삼성전자도 코스피를 끌어내리고 있다. 삼성전자는 급등세를 접고 전날보다 2.53% 내린 189만1000원에서 거래 중이다.

투자자별로 12일 연속(거래일 기준) '사자' 행렬을 이어왔던 외국인 투자자가 518억원을 매도하고 있다. 개인투자자도 48억원 팔아치웠다. 반면 기관 투자자는 559억원을 사들이고 있다.

한편 산업은행 등 채권단이 매각을 추진하고 있는 금호타이어는 크게 오르고 있다. 현재 2.05% 오른 8950원에서 거래 중이다. 흥행 기대감 때문이다. 중국업체 3곳이 본 입찰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금호타이어 몸값이 시가의 두배 가량인 1조원에 이를 것이라는 추정까지 나왔다. 산업은행은 당초 입찰 결과를 이날 발표할 예정이었지만 보다 신중한 검토를 위해 다음 주로 연기했다.

코스닥은 2.59포인트(0.41%) 오른 635.46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새누리 기자 newworld@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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