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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종가 음식' 피투르 공식 만찬음식으로

환영 만찬장에 차려질 종가음식 상차림 [사진 예미정]

환영 만찬장에 차려질 종가음식 상차림 [사진 예미정]

산삼 새싹샐러드, 인삼떡갈비-. 경북 안동 종가(宗家)음식이 세계 3대 관광박람회인 피투르(Fitur) 국제관광박람회의 공식 만찬음식이 됐다.
환영 만찬장에 차려질 종가음식 상차림 [사진 예미정]

환영 만찬장에 차려질 종가음식 상차림 [사진 예미정]

예미정 안동종가음식체험관은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 주최, 스페인 마드리드 이페마(IFEMA)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피투르 박람회에 초청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환영 만찬장의 메뉴를 안동 종가음식으로 차리게 된 것이다.
환영 만찬장에 차려질 종가음식 상차림 [사진 예미정]

환영 만찬장에 차려질 종가음식 상차림 [사진 예미정]

예미정은 9첩반상과 함께 일곱가지 나물로 만든 안동비빔밥, 산삼 새싹샐러드, 인삼떡갈비, 한과·수정과 등 다양한 종가음식을 전통 유기그릇에 담아낸다.

피투르 박람회는 펠리페(Felipe) 6세 스페인 국왕을 비롯해 각 국가의 장·차관급 관광 전문가 900여명이 참가한다. 160여 개국에서 9000여개 기업이 참가할 정도로 규모가 큰 행사다.

초청은 지난해 여름 예미정을 찾아 종가 음식을 맛본 텔레 리파이(Taleb Rifai) 유엔세계관광기구 사무총장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환영 만찬장에 차려질 종가음식 상차림 [사진 예미정]

환영 만찬장에 차려질 종가음식 상차림 [사진 예미정]

조일호(50) 예미정 대표는 "세계관광의 수도라고 일컫는 마드리드에서 지구촌 세계인들에게 제대로 된 한국 종가음식의 진수를 보여 주겠다. 안동 종가음식은 물론 향토 특산물의 유럽 진출을 위한 수출루트 개척도 시도해 보겠다"고 말했다.

안동=김윤호 기자 youknow@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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