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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수사 방해 세력은 박 대통령이 아니라 최순실"

[사진 하태경 의원 페이스북]

[사진 하태경 의원 페이스북]

하태경 바른정당 의원이 “수사와 재판을 조직적으로 방해하는 배후 세력은 박근혜 대통령이 아니라 최순실”이라고 주장했다. 하 의원은 12일 밤 자신에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검찰도 뭔가를 잘못 판단하고 있다”며 이같이 적었다.

검찰은 11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최순실(61ㆍ구속)에 대한 2차 공판에서 “검찰이 최씨에게 불리한 진술을 강요했다”는 최씨 측 주장에 대해 “대통령에게 불리한 증거가 재판부에 제출되는 것을 막겠다는 것”이라고 맞섰다. 그러면서 “이것은 배후에 대통령이 있다고 볼 수밖에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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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하 의원은 “감옥에 있는 최순실이 어떻게 배후가 되겠느냐고요? 그건 자신의 변호사(이경재)를 통해 조율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최씨가 배후라는 증거가 있냐고요?”라고 다시 물은 뒤 “바로 태블릿PC다. 태블릿PC를 중심 투쟁이슈로 삼은 게 바로 최순실과 그 변호사다”라고 적었다.

“자칭 태블릿PC 전문가를 증인으로 불러 계속 이슈를 키우는 게 최순실”이라며 “이런식으로 (사안을 흐트릴 수 있는) 전략적인 머리는 바로 최순실에게서 나온다. 괜히 권력서열 1위겠느냐”고 주장했다. 최씨가 지속적으로 JTBC와 최씨의 조카 장시호(38ㆍ구속)가 검찰에 제출한 태블릿PC 내 자료에 대한 증거능력을 다투는 점을 두고서 나온 주장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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