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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웨더 “맥그리거 붙자, 단 네 대전료는 내 10%”

메이웨더(左), 맥그리거(右)

메이웨더(左), 맥그리거(右)

‘무패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40·미국)가 맞대결을 요구하며 도발해온 종합격투기 UFC 파이터 코너 맥그리거(29·아일랜드)에게 확 낮춘 대전료로 역제안했다. 맥그리거는 지난해 5월 “(메이웨더 주니어가) 종합격투기로 오지 않을테니 대신 복싱으로 붙자. 대전료로 1억 달러를 달라”고 제안했고, 최근 복싱 자격증을 땄다.

메이웨더 주니어는 12일 미국 스포츠채널 ESPN에 출연해 “맥그리거가 나와 대결한다면 대전료 1500만 달러(약 177억원)와 페이퍼뷰(TV 유료결제) 수익 일부를 주겠다”며 “어떻게 한 경기에 800만~900만 달러도 못 받아본 선수가 2000만~3000만 달러를 말할 수 있냐”고 반문했다. 메이웨더는 “1억 달러는 나에게나 맞는 금액”이라고 덧붙였다. 메이웨더는 2015년 매니 파퀴아오(38·필리핀)에 승리할 당시 대전료로 1억5000만 달러를 받았다.

김효경 기자 kaypubb@ 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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