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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커뮤니티 탐방] (11) 치유와 힐링을 통한 사회참여 'S&Y도농나눔공동체'

소외 계층에게 사회 참여의 기회 제공

'S&Y도농나눔공동체'는 삭막하기 그지없는 회색 빛 거대 도시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친환경적인 치유와 힐링을 통해 사회참여가 가능하게 한 공동체다. 2013년에 시작된 이 공동체는 사회진출의 기회가 거의 없는 세 계층을 위해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우선은 5060을 위한 교육으로서, 이모작 인생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도시농업과 도시녹화 같은 분야에 관해 교육함으로써 푸르고 아름다운 도시 만들기에 동참할 뿐만 아니라 자신을 위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그 다음으로는 경력단절 여성 및 직장인의 재도전 교육이다. 출산이나 육아 혹은 교육으로 인해 상당수의 여성들이 사회에 재진출할 수 있는 기회조차 갖지 못한다는 점에 주목한 이 공동체는 생태체험원에서의 교육을 통한 치유와 힐링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어린이들을 위한 현장 교육도 진행

또한 대표적인 소외계층으로 꼽히는 장애우들 역시 이 공동체가 관심을 두고 있는 계층이다. 상생하는 시민성 회복을 위한 운동으로 그들을 참여시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어린이 인성개발 지도 및 현장교육을 위한 프로그램도 실행하고 있다.

2015년에는 관내 어린이집 26개소와 협약을 맺고, 초등학교 입학 전 어린이들에게 도시농업을 체험하게 함으로써 어린이 인성개발 지도 및 현장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2016년에는 관내 초등학교와 중학교의 현장학습을 위해 계절별 녹색 프로그램을 추가하여 놀라운 성과를 거두고 있다.

 

계절별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프로그램들은 대부분 친환경 먹을거리 재배 교육과 실습, 생태 현장 체험 등을 바탕으로 하는 것들이며 계절에 따라 변화를 주고 있다. 즉, 봄에는 모내기, 여름에는 농부의 팜 파티와 프리 마켓, 가을에는 가을작물 재배와 벼 수확, 그리고 겨울에는 사랑의 김장 나눔 등의 프로그램이 있으며 이것들을 통해서 경력단절 여성, 5060 은퇴자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특히 생태텃밭공원을 통한 사회 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진행하여 취업을 통한 일정한 소득이 창출될 수 있도록 기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고 있다. 서울시 농업기술센터의 도시농업전문과정에 회원들이 도전하게 하여 3명이 도시농업 전문가 자격과 방과 후 학습강사 자격을 취득한 것은 훌륭한 성과로 꼽을 수 있을 것이다.


사진. S&Y도농나눔공동체
출처. 서울시50플러스재단(seoul50plus.or.kr)


 
S&Y도농나눔공동체
주소: 서울시 은평구 불광동 458-1, 향림도시농업체험원
설립년도 : 2013년
회원 수 : 118명
이메일 : happymoon370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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