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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지지 보수단체, 대검에 특검 고발

박근혜 대통령을 지지하는 보수단체들이 모여 만든 '자유통일유권자본부(자유본)'이 12일 박영수(사진) 특별검사팀을 검찰에 고발했다.

자유본은 이날, 특검팀을 직권남용과 피의사실공표 등의 혐의로 대검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자유본은 특검이 "특검법에 규정되지 않은 '문화계 블랙리스트'를 수사하는 등 직권남용을 하거나 수사중인 피의 사실을 언론에 알려 인권을 유린했다"며 이러한 움직임을 통해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결정에 영향을 미치려는 정치적 의도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한편, 자유본은 지난 6일부터 고발인단 모집에 나섰고, 동참한 4200여명 가운데 신원이 확인된 421명과 함께 고발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박상욱 기자 park.lepremie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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