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분양 포커스] 인기 중소형 1760여 가구, 의정부 최고 55층 랜드마크로 예약

조망이 좋고 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초고층 아파트가 인기다. 사진은 지상 55층의 의정부역 펠리스타워 홍보관에 몰린 방문객 모습.

조망이 좋고 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초고층 아파트가 인기다. 사진은 지상 55층의 의정부역 펠리스타워 홍보관에 몰린 방문객 모습.

최근 수도권 광역철도(GTX) C노선, 고속철도(KTX), 지하철 7호선 연장선 등의 다양한 개발호재가 속속 발표되고 있는 경기도 의정부에 초대형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성공적으로 홍보관을 오픈하고 조합원을 성황리에 모집 중이어서 눈길을 끈다. 의정부역 펠리스타워가 그 주인공이다. 이 아파트는 홍보관 개장 첫날인 지난 6일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수요자가 대거 몰리면서 1차 조합원 모집에 성공했다는 게 홍보관 관계자의 설명이다.

2차 조합원 모집 홍보관 성황
이어 주말에도 2차 조합원 가입 계약을 위한 방문객이 꾸준히 줄을 이었다고 한다. 홍보관 개관 3일째인 8일까지 3만명 이상의 인파가 몰렸다는 게 업체 측의 집계다. 의정부역 펠리스타워 홍보관 관계자는 “통상 홍보관 오픈 후 일정 시점이 지나면 방문객 감소가 일반적이지만 의정부역 펠리스타워는 되레 늘고 있다”고 말했다. 개장 3일차에 홍보관을 방문한 주부 한모(34) 씨는 “합리적인 분양가가 마음에 들어 계약할 생각이었는데, 이렇게 빨리 1차 조합원 모집이 마감될 줄 몰랐다”며 “동호수 관계 없이 늦기 전에 빨리 가입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의정부역 펠리스타워가 이처럼 수요자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무엇보다 전용면적 59~84㎡ 1760여 가구의 대단지라는 점이 작용한 때문으로 보인다. 여기에다 의정부에서 가장 높은 55층 초고층에 전 가구 중소형 설계라는 점도 수요자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는 분석이다.

일반적으로 초고층 아파트는 중대형 평형 비율이 높지만, 의정부역 펠리스타워는 전혀 다르다. 전 가구를 100% 중소형으로만 구성해 다른 아파트와 차별화를 두고 있다.

희소성이 큰 초고층 설계도 인기 요인으로 분석된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내에서 50층 이상 초고층은 85개 동에 불과할 만큼 희소가치가 크다. 초고층 아파트의 매력은 조망권과 일조권이 뛰어나 입주민 만족도가 높다는 점이다. 대부분 대형 건설사가 입지 여건이 뛰어난 곳에 고급 자재로 짓기 때문에 해당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가능성도 크다.

또 ‘초고층 아파트=고급 아파트’라는 인식이 많아 집값 상승률에서도 유리하다. 실제로 경기도 일산의 최고층 아파트인 두산 위브더제니스(59층)는 평균 시세가 3.3㎡당 1473만원에 달한다. 이는 일산서구 평균 시세(3.3㎡당 1000만원)보다 47%, 탄현동 평균(3.3㎡당 968만원) 보다 52%나 높다. 의정부역 펠리스타워는 특히 55층 초고층이지만 전 가구를 중소형으로만 구성해 실수요는 물론, 시세차익을 노리는 투자수요도 많을 것으로 보인다.

의정부 첫 아파트 내 수영장
주변 생활 인프라도 잘 구축돼 있다. 단지 바로 옆에 신세계백화점, 1호선 의정부역, 의정부 로데오거리 등이 있다. 또 단지 주변에 조성될 1만평 규모의 체육공원을 비롯해 푸른쉼터, 직동테마공원, 중랑천 등이 가까워 주거환경 역시 쾌적할 전망이다. 걸어서 10분대 거리에 초·중·고 등의 학교가 위치해 있다. 단지는 수요자들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과 니즈를 반영해 의정부 최초로 단지 내 수영장과 심야보육시설, 스쿼시장 등을 갖출 예정이다.

의정부역 펠리스타워 홍보관은 의정부시 금오동 438-1번지에 있다.

김영태 중앙일보조인스랜드 기자 neodelhi@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