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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월 240만~260만원 임대수익 1년 보장, 외국인용 렌털하우스

미군기지 이전이 본격화한 평택에서 분양 중인 외국인 대상 렌털하우스 헤레나힐 조감도.

미군기지 이전이 본격화한 평택에서 분양 중인 외국인 대상 렌털하우스 헤레나힐 조감도.

경기도 평택에는 ‘3대 개발호재’가 있다. 미군기지 이전, 삼성·LG 산업단지 조성, SRT(수서발 고속철도) 개통 등이다. 이들 초대형 개발사업은 특히 인구유입 효과가 매우 크다는 점에서 평택 부동산 시장의 불쏘시개가 되고 있다.

특히 주한미군 기지 이전은 막대한 주택 수요를 불러온다는 점에서 핵폭탄급 개발호재로 평가받고 있다. 동북아 최대 규모로 조성 중인 평택 미군기지 캠프 험프리스(K-6, 1488만㎡)는 4만3000여 명의 미군·군무원 등이 이전할 예정이다. 일반 근로자 등을 포함하면 최대 8만여명의 유입이 예상된다. 그렇다 보니 미군기지 주변에 이들을 대상으로 분양 중인 렌털하우스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평택 미군기지 인근에 외국인 전용 고급 렌털하우스인 헤레나힐 타운이 분양을 시작해 눈길을 끈다. 이 타운하우스는 미국 공군기지와의 거리가 1㎞에 불과해 차로 5분 이내 출퇴근이 가능하다. 지난해 개통된 SRT 평택지제역을 이용하면 수서역까지 20분 이내 도착 가능하다.

미군기지, SRT 평택지제역 가까워
헤레나힐 타운은 단독주택이면서도 층고를 높게 설계해 체형이 큰 외국인의 거주가 편하다. 또 유럽풍 디자인의 11개 타입으로 내부 디자인을 다양화하고, 전 가구를 남향·남서향으로 배치해 일조량·통풍이 뛰어나다.

여기에다 1가구 3층의 수직구조로 독립성까지 확보했다. 내부에는 각 방별로 붙박이장·천정형 에어컨이 장착되고, 각 가구별로 세탁기·건조기가 제공된다. 또 식기세척기·전기오븐·가스레인지·전자비데(안방) 등을 옵션으로 준다.

특히 사생활 보호와 보안에 민감한 외국인을 고려해 게이트에서 외부인의 무단출입을 차단할 수 있는 차량번호 인식시스템도 갖춘다. 또 단지 내 도로 곳곳에는 CCTV가, 각 가구엔 홈오토메이션이 설치된다. 여기에다 태양광발전시스템, 일괄소등스위치 등을 도입해 방만한 에너지 사용을 사전에 방지한다.

동북아 최대 규모의 미군기지가 들어서는 평택은 그동안 미군 대상 렌털하우스 투자 적지로 손꼽혔지만, 외국인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단독주택형 타운하우스 공급은 많지 않았던 게 사실이다. 여기에다 삼성 산업단지가 올해 가동에 들어감에 따라 외국인 임직원이 머물 수 있는 주택 수요의 증가도 예상된다. 이런 차에 나온 헤레나힐 타운은 가뭄 속 단비가 될 전망이다.

최근 헤레나힐 타운 같은 외국인 대상 렌털하우스는 영외 거주 미군이나 외국인 기업 직원 등을 대상으로 고수익 창출이 가능해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또 미군부대 주택과 등과 직접 임대차계약을 체결하기 때문에 안전성도 높다. 외국인 대상이어서 임차인 월세 소득공제가 불필요해 사실상 면세 혜택을 볼 수도 있다. 특히 미군은 계급별로 주택수당이 책정되고 물가상승률을 감안해 주택수당을 인상해줘 연 4000만원 이상의 임대수익이 가능하다.

임대수익 연 4000만원 이상 기대
헤레나힐 타운은 건축물 등기 후 1년간 타입별로 51형 월 240만원, 63형 월 260만원을 확정 임대수익으로 임대관리회사가 보증해 준다. 현재 1차 시범단지 20가구는 한달 만에 분양을 완료하고 건축 중에 있다. 이번에 분양하는 물량은 2·3차 단지 70가구다.

김영태 중앙일보조인스랜드 기자 neodelhi@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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