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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시민 스킨십…철도 이용객들 "하필 타이밍이"

12일, 임기를 마치고 귀국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귀국 기자회견을 마치고 이날 오후 6시 47분께 공항철도에 탑승했다.
반 전 총장은 공항철도를 이용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시민들하고 같이 좀 호흡을 하고 싶어서 공항철도를 타기로 했다"며 "이제 평시민이 됐으니 전철도 자주 타고 시민들하고 호흡을 같이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 촬영=박유미 기자

사진 촬영=박유미 기자

이날 인천공항 내 기자회견장뿐 아니라 공항철도까지 이르는 반 전 총장의 동선은 취재진과 지지자 등 수많은 인파로 붐볐다. 공항철도 티켓을 구입한 반 전 총장은 근처 편의점에서 직접 생수 한 병을 구매했고, 그의 일거수 일투족은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사진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인스타그램 캡처]

한편, 같은 시각 우연히 반 전 총장 일행과 이동 경로가 비슷해진 시민들은 일부 불편을 호소하기도, 일부 환영을 하기도 했다. 가족이나 지인들을 마중나왔던 시민들은 북새통이 된 인천공항 모습에 놀라거나 처음 보는 반 전 총장의 모습을 신기해했다. 한편, 취재진과 지지자들과 함께 공항철도 플랫폼에 등장하자 귀국길 공항 철도를 이용해 귀가하려던 한 시민은 "하필 이 타이밍에"라며 갑작스런 인파에 불편을 호소했다.

박상욱 기자 park.lepremie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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