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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정부, 최근 3개 정권 중 공무원 급여 인상에 가장 적극적"

박근혜 정부가 최근 3개 정권 중 공무원 급여를 가장 많이 인상시킨 것으로 조사됐다.

바른사회시민회의는 박근혜 정부의 공무원 평균 급여인상률은 2.8%로 노무현(2.4%), 이명박(1.7%) 정부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평균 소비자물가상승률을 고려하면 박근혜 정부의 공무원 급여인상률은 더욱 차이를 보인다.

박근혜 정부는 평균 소비자물가상승률이 1%로 가장 낮은 상황에서도 급여인상률은 가장 높았다.

이와 대조적으로 이명박 정부는 가장 높은 소비자물가상승률(3.3%)에서도 최저 급여인상률을 기록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웃도는 급여인상 횟수는 노무현정부가 5년 중 2회(2004년도, 2007년도), 이명박정부가 5년 중 3회(2011년도, 2012년도, 2013년도), 박근혜정부가 3년 중 3회(2014년도, 2015년도, 2016년도)였다.

조사를 맡은 바른사회시민회의는 "박근혜 정부는 공공부문 개혁을 국정과제로 내세워왔으나 오히려 하방경직성이 큰 공무원 급여인상에서 가장 적극적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며 "국민의 세금으로 충당되는 공무원 급여는 공직에 대한 대내외적인 평가, 경제 상황 등이 종합적으로 고려될 필요가 있다"고 평가했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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